<영화장 – 새 옷 입히기> 프로젝트

40년 넘게 영화동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겨준 동네목욕탕 영화장은 2008년 이후 활력을 잃고 도심 속 비둘기 가족들에게 건물을 내주는 처지가 됐습니다. 이당미술관은 이러한 ‘영화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합니다. 널찍한 목욕탕 건물은 동네미술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건물 옥상은 영화동의 구석구석을 조망하는 전망대면서 때때로 젊은 예술가들의 무대로 변신할 것입니다. 미술관은 동네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되어 지역의 브랜드를 키워내는 디자인 발전소로 기능할 것입니다.

2015년, 영화동의 새로운 상징이 될 프로젝트가 시작합니다.

전북 군산시 영화동 108

대지 115평 건평 300평 (990㎡) / 층당 면적 90평 층수 4층 건물

미술관 위치 1층 및 2층 일부 (총 100여 평)
사단법인사무실 및 예술가 레지던스(2층)
입구 및 전시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