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0년 된 목욕탕이 소박한 미술관으로 탈바꿈

40년 된 목욕탕이 소박한 미술관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15-06-15 1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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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건립된 지 40년이 넘은 옛 목욕탕이 소박한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15일 전북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시내 영화동에 자리 잡은 이당미술관은 동네 목욕탕 ‘영화장’을 증·개축해 최근 개관했다.

건물은 4층 990㎡ 규모로 옛 목욕탕은 동네 미술관으로, 여관 시설은 게스트하우스로 변신했다.

이당미술관은 개관을 기념해 7월 19일까지 ‘김수남 사진전, 아시아의 원풍경(Original Landscapes of Asia)’을 연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무속신앙을 렌즈에 담았던 김수남(1949∼2006) 작가의 ‘아시아 시리즈’와 ‘한국의 굿’ 등 대표작 60여점이 선보인다.

그의 사진에는 일본과 중국 남부,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 인도 북부 등 아시아 곳곳에서 나타난 무속신앙과 민속놀이, 노동 현장이 담겨 있다.

정태균 이당미술관장은 “세월의 흔적으로 간직한 건물의 원형을 최대한 살리되 현대 미술관 느낌이 나도록 리모델링했다”며 “젊은 예술가를 후원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063-446-5903)

sollenso@yna.co.kr

 

기사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7661320

[코리아타임즈] Old bath house becomes art gallery

기사입력 2015-06-15 17:33 | 최종수정 2015-06-16 18:50

Yidang Art House,’ a bathhouseturnedgallery in Gunsan, North Jeolla Province. / Courtesy of Yidang Art House

A 40-yearold bathhouse in Gunsan, North Jeolla Province, hastransformed into an art gallery.

The fourstory building of 990 square meters reopened asYidang ArtHouselast month.

To mark its opening, the gallery is hosting an exhibition by the latephotographer Kim Soonam titledOriginal Landscapes of Asia.”

The exhibition features 60 pieces on shamanism in Asia, ranging fromthat in Japan, southern China, Taiwan, Indonesia, Vietnam, Thailand,Sri Lanka, Myanmar to northern India.

 

기사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40&aid=0000188590

카메라에 담은 아시아 민속문화 군산 이당미술관 23일 개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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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수남 사진 60여점 준비
이세명  |  dalsupia@jjan.kr / 최종수정 : 2015.05.20  23:43:03

목욕탕에서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전시장에서 아시아의 진솔한 모습이 선보인다.

이당미술관은 23일부터 오는 7월19일까지 군산시 구영 6길에 있는 전시장에서 ‘아시아의 원(原)풍경’으로 개관전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3시.

이번 전시는 아시아의 무속신앙을 렌즈에 담았던 고(故) 김수남 사진가(1949~2006)의 대표작을 모았다. 지난 1980~90년대 작업인 ‘아시아 시리즈’와 ‘한국의 굿’ 등 60여점으로 구성했다. 그는 민속신앙을 보존해야 할 전통으로, 아시아적인 가치로, 나아가 인류의 유산으로 조망했다. 사라지는 것에 대한 그리움에서 나아가 회복해야 할 본래적 가치를 나타냈다는 해석이다.

그의 사진에는 일본, 중국 남부,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 인도 북부 등 아시아 곳곳에서 나타난 무속신앙과 민속놀이, 노동의 현장이 담겨 있다. 전국의 굿판을 찾아 기록한 작업에서도 절대적 존재를 부르던 의식을 일상의 풍경으로 불러들였다.

인도 라다크지역의 체추축제에서 악귀의 가면을 쓰고 칼을 든 채 추는 탈춤, 얼굴을 노랗게 칠하고 수술을 흔드는 인도 케랄라주의 굿판, 인도네시아 발 리의 오달란 축제와 장례식 풍경, 미얀마 인레 호수의 고기잡이 모습, 제주도의 신굿 등이 펼쳐진다.

김수남 작가는 국내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제주 출신이지만 처가가 있는 군산과 인연을 맺었고, 이번 전시까지 이어졌다. 1980년대부터 한국의 굿을 촬영한 ‘한국의 굿’ 20권 전집을 출간했으며, 1986년 제13회 ‘오늘의 책’을 수상했다. 2006년 태국 치앙라이에서 촬영 중 별세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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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이당미술관 23일 개관 – 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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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사진전, 아시아의 원풍경(Original Landscapes of Asia)’
박해정 기자  |  muse4343@naver.com

군산 이당미술관(군산 영화동 19-18)은 23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갖고 7월 19일까지 ‘김수남 사진전, 아시아의 원풍경(Original Landscapes of Asia)’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다큐멘터리 사진의 선구자인 故 김수남(1949~2006)의 대표작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1980~90년대 작가의 아시아 여행을 모은 ‘아시아 시리즈’와 ‘한국의 굿’ 등 대표작 6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김수남은 사진기자로 경력을 시작해 1980년대부터 사라져가는 한국의 굿을 촬영하는데 집중한다.

이 작업의 결과물인 ‘한국의 굿’ 20권 전집(열화당)은 예술적인 가치와 함께 사라져가는 한국의 무속신앙을 기록한 문화인류학 자료로서의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작가는 관심을 아시아로 돌려 아시아 각국의 소수민족의 무속과 전통문화를 촬영했다.

한편 이당미술관은 원래 군산 내항 앞 이성당 빵집 부근에 있던 오래된 목욕탕 건물로 지난해부터 (사)이당미술관이 새로운 미술관 부지로 선정하고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거쳤다. 문의 063-446-5903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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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태어난 ‘군산 이당미술관’ –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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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원도심에 상당기간 빈 건물로 방치된 곳이 최근 현대식 미술관 및 예술가를 위한 작업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군산시 영화동에 소재한 이당 미술관(구영6길 108)은 송하진 전북지사를 비롯해 문동신 군산시장 등 주요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3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 이후에는 ‘아시아의 원原 풍경(Original Landscapes of Asia)’이란 주제로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김수남 사진전이 준비됐다.

고 김수남 작가는 언론사 사진기자 출신으로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며, 1980년대부터 사라져가는 한국의 굿을 촬영하는데 집중했다.

1990년대에는 아시아 각국의 소수민족 무속과 전통문화를 촬영했으며, 사라져가는 수많은 전통문화를 아쉬워하던 그는 2006년 마지막 촬영지가 된 태국 치앙라이에서 카메라를 손에 쥔 채 세상을 떠났다.

이번 특별전에 대해 정태균 관장은 “아시아의 민속신앙과 샤머니즘, 그리고 자연속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인간애 등 작가의 열정을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시간 뱃사람과 주민들이 오가던 목욕탕이 독특한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며 “지역과 연계해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과 젊은 작가들을 육성 등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산 이당 미술관은 개항 이후부터 줄곧 목욕탕과 여관이었던 자리로, 지난해 9월부터 미술관으로 리모델링을 시작해 5월초 종료했다.

전체 300여 평의 공간 가운데 현재 전시 공간은 1~3층까지 약 140평 규모이며, 나머지 공간은 향후 입주작가를 모집해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호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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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미술관 개관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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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미술관 개관전을 앞두고

2015년 5월,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봄날에 새싹이 돋아나듯 특색 있는 ‘예술공간’으로서의 당찬 포부를 가지고 이당미술관이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이를 기념하기위한 ‘이당 미술관’ 개관 첫 전시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안부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개관특별전은 다큐사진작가 ‘김수남’의 <아시아의 원풍경>전 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구상의 이미지로 아시아의 민속신앙과 샤머니즘, 그리고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작가의 열정을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전시가

앞으로 이당미술관이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언제나 가까이에서 커다란 힘이 되어줄 여러분들이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술’과 ‘문화’는 메마른 사막에 샘물과 같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이당미술관은 샘물가에 자생하는 한그루 나무처럼 그 나무에 잎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힐 때까지 쉼 없이 가꾸어 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사단법인 이당미술관 관장 정 태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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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모집요강[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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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당미술관에서는 2015년 하반기 레지던시 참여 작가를 모집합니다. 시각미술 작가로 군산을 모티브로 하는 기획전 주제<영화동전>프로젝트를 통하여, 군산의 지역적 특성과 작가가 바라 본 시선 간의 실험적인 교류와 창의적인 연계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확장된 시각과 유기적인 예술가들의 시선을 통해 사회와 예술의 ‘소통’가능성을 모색해보는 프로젝트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 사단법인 이당미술관 창작스튜디오

1. 모집개요

○ 모집인원 : 6명(1차입주 3명, 2차입주 3명)
○ 신청자격 : 모집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 만 4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의 미술작가
○ 프로젝트 기간 : 1개월~6개월
1차입주(’15. 5월 25일부터)
2차입주(’15. 6월 10일)

2. 모집방향

○ 주제 및 형태
– 주제 : 군산 월명동, 영화동을 중심으로한 군산 풍경
– 분야 및 형태 : 조형 예술작업(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3. 입주작가 의무사항

○ 주제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내용, 작업 일정의 실현가능성과 구체성 제시
○ 프로젝트 종료 후 결과 기획전시와 보고서 제출로 결과 공개
○ 입주기간동안 제작한 기획전 출품작중 1점은  협의 후 미술관이 소유함.

4. 지원사항

○ 1인당 창작지원금 지급 (재료비, 자료구입비 등)- 협의 후 조정
○ 작품제작을 위한 작업실, 숙박실 지원
○ 프로젝트 홍보 및 행정적 지원, 기획전 팜플렛 제작 지원

5. 심사방법

○ 1차 서류심사(창작활동 계획서 등 제출자료)
○ 2차 면접심사(1차 합격자에 한함)

6. 제출서류

○ 작가경력(학력은 기재하지말것, 전시, 레지던시, 수상 등)
○ 작품 소개 자료 – 디지털 파일로 제출(작품사진, 영상물 등) – 파일형식: 이미지 파일은 *.jpg, *.pdf / 동영상파일은 *.avi, *.mp4 – 이미지 10점 이내, 동영상은 5분 이내(동영상은 설치, 영상 작가에 한함)    * 첨부 파일 전체 크기의 합은 50MB를 넘을 수 없음
○ 창작활동계획서 – A4 3장 이내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7. 신청서 접수

○ 접수기간 : 2015. 5. 9.(토) ~ 5. 19.(화)
○ 접수방법(온라인 접수만 가능)
– 온라인접수 : choung54@hanmail.net
– 마감 : 2015. 5. 19.(화) 18:00
* 마감시까지 신청완료 권장

8. 선정자 발표

○ 발표방법 : 이당미술관 홈페이지 공고
○ 발표일
– 1차 합격자 발표 : ’15. 5. 22. (금)
– 2차 면접심사 : ’15. 5. 24. (일)
– 최종 합격자 발표 : ’15. 5. 25. (월)
* 위 일정은 미술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9. 기타사항

○ 아래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지원 취소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
– 제출 서류의 내용 중 의도적인 미기입 사항이나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
– 유사기관에서 현재 지원받거나 진행 중인 동일한 프로젝트와 연계 및 중복될 경우
– 개인 일정으로 프로젝트 활동을 원활히 유지할 수 없는 경우(월 20일 이상 작업실 사용)
* 레지던시 운영규정 필히 숙지

10. 문의처 : 이당미술관  ☎ 010-팔구구구-삼공일칠

| 사단법인 이당미술관 레지던시 2015년 하반기 참여작가 모집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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